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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생활 정보

매실청 숙성기간 매실효능 가득한 매실청 담그는법 담그는 시기

by 하우앤푸드 2026. 4. 18.

 

매실청 숙성기간 매실효능 가득한 매실청 담그는법 담그는 시기, 매실청 보관법 알아보기

단순히 설탕물에 불과한 매실청이 정말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시중의 소화제보다 효능이 불분명한 매실청을 굳이 챙겨 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혹은 그저 플라세보 효과에 기대어 소화제 대신 위안을 삼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유리단지안에-잘-숙성된-매실청

하지만 매실청을 멀리할 경우, 육류나 가공식품 섭취로 산성화된 혈액을 정화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매실의 풍부한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만성 피로의 원인인 젖산을 분해하며, 강력한 살균 작용으로 식중독 예방과 장내 유해균 억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죠. 당도 조절만 주의한다면, 매실청은 체내 해독 시스템을 가동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천연 정화제가 되어줍니다.

 

해서 오늘은 매실청 담그는 많은 방법 중에서 참고로 알아두면 좋을 매실청 담그는법 및 매실청 담그는 시기, 매실청 숙성기간과 매실청 보관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청 담그는법에 앞서 알아보는 매실 효능 및 매실 엑기스 효능, 매실액기스 효능과 매실청 효능

1. 피로회복과 체질 개선 효과

매실에 많이 함유된 구연산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 습관, 식습관으로 인해 산성 체질로 바뀐 몸을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이 중화시켜 체질을 개선시켜 줍니다.

 

2.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간 기능을 향상

매실의 피크린산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여 식중독, 배탈을 예방하고 피부르산이라는 성질이 간의 기능을 향상해 줍니다.

 

3. 위장장애, 소화불량을 해소해 변비를 예방

매실의 신 맛이 소화기관의 운동을 촉진하고 카테킨산이라는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이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치료해 줍니다.

 

4.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매실 속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미용에 좋구요. 장을 비워 주고 장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다이어트에 좋은 매실의 효능이라고 해요.

 

5.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주어요!

칼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폐경기 여성이나, 생리로 인한 빈혈, 골다공증 예방에 필수인 칼슘과 구연산이 결합해 칼슘 흡수율을 높여 줍니다. 다만 몸에 유익한 작용이 많은 매실이지만 그냥 먹는 것은 좋지가 않은데요. 덜 익은 매실에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그냥 먹는 것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매실청 숙성기간 알아보기

매실청은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음식이라고 하죠. 정성스럽게 담근 매실청이 제대로 맛을 내고 독성 걱정 없이 안전하게 숙성되려면 보통 90일에서 10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조금 더 자세한 숙성 과정과 관리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100일의 법칙: 독성 제거와 숙성

매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다행히 설탕에 절여진 상태에서 약 3개월(100일) 정도가 지나면 이 성분이 대부분 분해되거나 중화된다고 해요. 그래서 예로부터 "매실청은 100일 후에 매실을 건져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죠.

 

2. 매실을 건져낸 후의 '2차 숙성'

100일이 지나 매실 알맹이를 건져냈다고 해서 바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에요.

  • 6개월~1년: 건져낸 원액을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서 6개월 이상 더 숙성시키면 매실 특유의 날카로운 신맛이 부드러워지고 깊은 풍미가 살아난다고 해요.
  • 발효의 정점: 전문가들은 보통 1년 정도 숙성된 매실청이 맛과 영양 면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한답니다.

 

3. 숙성 중 관리 포인트

  • 설탕 녹이기: 초반 1~2주 동안은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지 않도록 가끔 용기를 흔들거나 깨끗한 나무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설탕이 잘 녹아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
  • 가스 빼기: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해 용기가 팽창할 수 있어요. 며칠에 한 번씩 뚜껑을 살짝 열어 가스를 빼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죠.
  • 보관 장소: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매실청 숙성 기간 요약

구분 기간 주요 특징
1차 숙성 약 100일 씨앗의 독성이 중화되고 매실 성분이 우러나오는 시기
매실 분리 100일 직후 알맹이를 건져내지 않으면 맛이 탁해질 수 있어요.
2차 숙성 6개월~1년 맛이 깊어지고 유기산이 풍부해지는 황금기

 

 

매실청 담그는법 및 매실청 담그는 시기  

준비물

 준비물 : 매실, 설탕, 단지(항아리, 유리, 플라스틱 등), 꼭지 제거할 도구, 물기 뺄 채반, 매실 씻을 통, 계량컵이나 저울 등....

 

설탕은 구입한 매실과 대략 1:1 비율로 구입하시면 되는데요. 만약 매실을 10kg 구입하셨다면 설탕도 10kg 구입하시고 매실을 담글 때도 같은 비율로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매실-6박스

일반적으로 매실청 담그는 시기는 5월말부터 6월 중순까지라고 합니다.

늘 그래왔듯 매실을 구입하였는데요.

매실청 담그는법을 통한 매실원액은

일단 음료용이 가장 많구요

그다음에는 설탕을 대신해 각종 요리용으로 많이 쓰고 있답니다.

 

완전 초보에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첨엔 유리병 한 단지로 시작했는데요.

하다 보니 이런 양까지 되었구요 

어렵지 않으니까 정성만 조금 보탠다면 모든 분들이 성공할 수 있는 매실청 담그는법인 것 같아요

 

매실-확대보기

모든 음식이나 요리가 그렇듯 맛을 좌우하는 건 역시 원재료의 상태겠죠?

매실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좋은 매실을 고르는 팁과 매실 크기에 따른 쓰임새랍니다.

 

 

좋은 매실 고르는 법 및 매실 크기에 따른 쓰임새

1. 좋은 매실 고르는 법

표면에 상처가 없고 깨끗하며 모양은 타원형, 색은 선명하고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한 과육이 많은 것을 고르면 된답니다.

 

2. 매실 크기에 따른 쓰임새

* 매실주 : 매실씨의 성분이 많아야 하므로 알이 적은 매실이 좋습니다.

* 매실 장아찌 : 매실 장아찌는 과육을 쓰므로 과육이 많이 함유된 큰 매실이 좋습니다.

* 매실원액, 매실엑기스 : 크기는 별 상관은 없으나 원액을 많이 얻으려면 이왕이면 큰 매실이 좋습니다.

 

 

3. 가공방법에 따른 매실의 종류

* 청매 : 과육이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 덜 익은 매실. 매실청, 매실주, 매실원액 용도로 쓰입니다.

* 황매 : 과육이 무르고 향이 있는 청매가 익은 매실. 매실주, 매실식초, 매실주스음료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매실박스에-써진-매실과-살구를-구별하는-팁

매실과 살구는 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가 쉬운데요

알아두면 좋을 매실과 살구 구별하는 방법이랍니다.

 

 

일단.. 매실을 구입하셨다면 씻기 전 매실의 꼭지를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래야만 매실의 쓴 맛을 없앨 수 있답니다.

 

꼭지가-달린-매실-확대

매실에 나무줄기(?) 같이 큰 게 있는데요

 

 

손으로-매실꼭지를-따는-모습

요건.. 손으로 잡아서 살짝 밀거나 비틀면..

 

 

매실꼭지가-따진-매실

톡 하고 빠지구요..

 

 

이쑤시개를-이용해-매실꼭지를-따는모습

깊숙이 박혀있는 꼭지는 이쑤시개나..

 

 

 

칼로-매실꼭지를-따는-모습

칼... 등...으로 빼내면 된답니다.

가지나 꼭지를 꺼낼 땐 매실에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해서 제거해야 하는데요 

 

 

이쑤시개 같은 경우엔 상처가 덜 나는 대신에 쓰다 보면

끝이 무뎌져 교체를 많이 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

단단한 칼 같은 경우에는 교체를 안 해도 되지만

힘 조절을 잘못하면 매실에 아픈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답니다.  

 

 

매실을-씻고있는-모습

매실을 깨끗하게 한 두 번 정도 씻어 주시구요

 

 

 

채반에서-물기를-빼고-있는-매실

채반에 물기가 빠지도록 건져 둡니다.

물기가 완전하게 말라야 하는데요

물기가 있으면 나중에 곰팡이가 필 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매실을 담을 단지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단지가 부족해 작년에 담가 둔 매실을 건지기로 했답니다.

매실 액기스 매실 걸러내기!

다 잡수시고 현재 남아있는 두 단지..

 

매실원액이-가득한-유리단지-2개

매실을 담그고 난 뒤 100일 후에는 건져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망종 이후에 수확한 매실은 오래 두어도 상관이 없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일이 년씩 오래 두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저 같은 경우엔 다음 매실이 숙성되기 전까지 한 일 년 이내는 두고 섭취하는 것 같아요!!

 

 

 

유리병-안-매실원액

작년 5월 말쯤 담근 매실이니까 한 일 년 정도 숙성이 되었네요.

 

 

 

작은유리병에-소분된-매실원액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리병을 모아 왔는데요..

유리병은 이런 원액들을 보관하기에 참 좋더라구요

 

 

매실청-만들-유리병들

매실 담을 단지랍니다.

다양한 단지들이 쓰이지만  저 같은 경우엔 유리단지랍니다.

        술(소주)을 이용해 소독을 해주셔도 되구요

그냥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없게 드라이기(열풍)로 잘 말려 주면 된답니다. 

 

 

저울과-설탕포대2개

매실청 담그는법에 필요한 재료 중

또 하나 중요한 재료인 설탕이랍니다.

매실 비율에 따라 설탕도 30kg!!

 

 

설탕 또한 종류가 있는데요

백설탕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갈색설탕이 훨씬 더 낫더라구요.. 

이건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 설탕의 기능

단맛을 내는 기본 기능 외에

케이크나 과자 같은 제품을 부드럽게 해 주고 수분 증발을 막아 줍니다.

빵의 풍미를 증진시키고 과일즙을 굳게 해 줍니다.(탈수제 역할)

미생물의 성장 번식을 억제해 식품보존기간을 연장시켜 줍니다.

설탕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보이고 많이 쓰이는 재료 중 하나죠? 과다한 설탕의 복용은 당뇨병, 비만, 충치 같은 질병을 발생시키지만  특히 과실과 약초,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과 함께 하고 숙성이 되면 우리 몸에 유익한 효소를 만들어 낸답니다. 하지만 과한 섭취는 안 되겠죠.

 

 

설탕과-일대일의-매실

적은 단위를 하실 땐 저울이 따로 필요 없겠지만

설탕이 포대단위이고 유리단지 크기가 약간씩 달라 정확한 계량을 위해 등장!!

 

작년엔 넣을 때마다 무게를 쟀었는데 

올해는 매실 한 소쿠리 얼마!! 설탕 한 그릇(?) 얼마..

이렇게 기본 단위를 만들어 놓고 사용하니 완전 편리!!

작년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있었나 봐요  

 

 

매실넣고-설탕을-넣고-있음

이제 매실과 설탕을 단지 안에 넣어 주는데요

제일 먼저 매실을 넣어 주고 그 위로 설탕... 그리고 매실.. 설탕

이렇게 순서대로 2번이나 3번 정도 되풀이해 유리단지를 채웁니다.

맨 마지막에는 꼭 설탕으로 매실을 완전하게 덮어 주어야 한다는 사실!!

유의하실 사항이에요.

 

 

설탕을 먼저 넣어도 되지만 매실을 먼저 넣어 주는 이유는

설탕을 먼저 넣으면 설탕 위로 매실이 쌓이지만

매실을 먼저 넣으면 매실 사이사이로 설탕이 골고루 들어가기 때문이랍니다.

 

기본 비율은 맞춘 상태에서 약간 신맛을 원하시면 설탕을 조금 적게 넣어 주시구요

단맛을 더 원하시면 설탕을 조금 더 넣어 주시면 된답니다.

 

유리병-입구를-랩으로-싸고-고무줄을-씌워줌

마지막으로 매실이 안 보이도록 설탕으로 채운 후..

랩을 씌우고 노란 고무줄을 하나 묶어 두는데요

오래 숙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개미들의 습격(?)을 막기 위해서랍니다.

개미들은 노란 고무줄 냄새를 엄청 싫어하거든요.

 

완전 밀봉을 안 하시는 분도 계시고 중간에 설탕을 젓기 위해 개봉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흰 그냥 매실원액이 나올 때까지 완전 밀봉이구요.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실을 담그기 시작한 이 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곰팡이가 생긴 적이 없었답니다!

 

 

매실청-유리병들

매실청 담그는법 완성!!

 

 

 

매실청-유리단지-보관장소

< 매실청 숙성기간 및 매실청 보관법, 보관기간, 보관방법>

그 다음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되구요..

설탕이 서서히 녹기 시작해 약 100일 정도 지나면 매실원액으로 숙성이 된답니다.

 

▶ 매실청 보관법 중 완전 밀봉인 상태에서 설탕 섞기 팁 중 하나인데요. 매실원액이 생기기 시작하면, 녹지 않은 설탕이 지 밑에 가라앉게 되는데요. 이때는 바닥에 있는 설탕이 잘 섞이도록 유리단지를 비스듬히 세워 흔들어 주거나 옆으로 뉘어 굴리듯이 흔들어 주면 된답니다. (흔드는 도중 랩이 손상되거나 뚜껑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구요.)

단지 속에 있는 설탕이 완전히 녹아  매실원액이 될 때까지 기간을 두고 여러 차례 반복해 주면 좋은데요.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아 굳는 걸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는 흔들어도 녹지 않을 뿐 아니라 뚜껑을 개봉하고 저어야 하는 불상사도 생기게 된답니다.

 

매실 효능, 매실청 효능, 매실액기스 효능과 더불어 매실청 담그는법 및 매실청 담그는 시기, 매실청 숙성기간, 매실청 보관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매실청 담그는법은 다양하고 많은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법들을 비교해서 담그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